2020.02.21 (금)

  • 흐림속초11.7℃
  • 연무9.4℃
  • 흐림철원9.1℃
  • 흐림동두천10.0℃
  • 흐림파주9.8℃
  • 흐림대관령5.9℃
  • 박무백령도7.0℃
  • 흐림북강릉12.6℃
  • 흐림강릉13.5℃
  • 흐림동해12.5℃
  • 흐림서울10.5℃
  • 흐림인천9.4℃
  • 흐림원주11.2℃
  • 흐림울릉도7.4℃
  • 흐림수원11.1℃
  • 흐림영월11.0℃
  • 흐림충주11.5℃
  • 흐림서산10.0℃
  • 흐림울진12.0℃
  • 흐림청주12.8℃
  • 흐림대전13.6℃
  • 구름많음추풍령12.6℃
  • 흐림안동12.5℃
  • 구름많음상주11.6℃
  • 구름많음포항14.5℃
  • 흐림군산12.2℃
  • 구름조금대구16.1℃
  • 구름많음전주14.7℃
  • 구름조금울산13.1℃
  • 구름조금창원11.8℃
  • 구름많음광주14.5℃
  • 맑음부산13.5℃
  • 구름많음통영13.1℃
  • 구름많음목포13.1℃
  • 흐림여수12.2℃
  • 흐림흑산도10.8℃
  • 흐림완도12.4℃
  • 흐림고창13.6℃
  • 흐림순천11.5℃
  • 흐림홍성(예)12.0℃
  • 비제주14.1℃
  • 흐림고산14.6℃
  • 흐림성산13.6℃
  • 비서귀포13.2℃
  • 구름많음진주13.3℃
  • 흐림강화9.5℃
  • 흐림양평10.7℃
  • 흐림이천11.1℃
  • 흐림인제9.5℃
  • 흐림홍천10.6℃
  • 흐림태백7.1℃
  • 흐림정선군9.8℃
  • 흐림제천10.1℃
  • 흐림보은12.3℃
  • 흐림천안12.2℃
  • 흐림보령11.6℃
  • 흐림부여13.2℃
  • 흐림금산13.9℃
  • 구름많음부안13.1℃
  • 구름조금임실13.7℃
  • 구름많음정읍12.3℃
  • 구름많음남원14.1℃
  • 구름많음장수12.2℃
  • 구름많음고창군13.3℃
  • 흐림영광군12.6℃
  • 맑음김해시13.1℃
  • 구름많음순창군13.8℃
  • 맑음북창원13.3℃
  • 맑음양산시14.0℃
  • 흐림보성군12.1℃
  • 흐림강진군12.9℃
  • 흐림장흥12.2℃
  • 흐림해남12.6℃
  • 흐림고흥11.9℃
  • 맑음의령군14.8℃
  • 구름조금함양군14.4℃
  • 흐림광양시12.4℃
  • 흐림진도군13.6℃
  • 흐림봉화10.5℃
  • 흐림영주11.3℃
  • 흐림문경11.2℃
  • 구름많음청송군13.7℃
  • 구름많음영덕12.2℃
  • 구름많음의성15.2℃
  • 구름많음구미14.9℃
  • 구름많음영천15.1℃
  • 구름많음경주시14.5℃
  • 맑음거창14.0℃
  • 맑음합천14.7℃
  • 구름조금밀양14.3℃
  • 맑음산청13.3℃
  • 맑음거제13.0℃
  • 흐림남해12.7℃
전국 주요습지 200곳에 겨울철새 162만 9천여 마리 서식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환경

전국 주요습지 200곳에 겨울철새 162만 9천여 마리 서식

▷ 국립생물자원관, 1월 17일~19일 전국 주요 습지 200곳 동시 총조사(센서스) 결과 203종 162만 9,083마리 서식 확인
▷ 지난해 1월 대비 오리류 등 15만 마리 증가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은 올해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주요 습지 200곳을 대상으로 '조류 동시 총조사(센서스)'를 실시한 결과, 총 203종 162만 9,083마리의 겨울철새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 조류 동시센서스: 전국 주요 습지에서 조류 마릿수를 동시에 파악하는 조사  


종별로는 가창오리(40만 6,351마리), 쇠기러기(18만 2,608마리), 청둥오리(17만 1,765마리), 떼까마귀(12만 5,545마리), 흰뺨검둥오리(10만 4,319마리)의 순으로 관찰됐다.


지역별로는 금강호(40만 8,659마리), 태화강(9만 6,597마리), 철원평야(6만 2,302마리), 부산-울산 해안(3만 2,730마리), 남양만(3만 1,544마리), 순천만(2만 8,768마리), 임진강(2만 7,992마리)의 순으로 많이 서식하는 것이 확인됐다.


지난해 같은 시기의 총조사 결과인 146만 9,860마리와 비교할 때 15만 9천여 마리가 증가했다.

※ 오리류 : 736,315마리('19.1월) → 851,485마리(('20.1월)


이번 조사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조류는 35종 11만 3,594마리로 확인됐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조류는 두루미, 매, 황새, 호사비오리, 참수리 등 10종 2,051마리가, Ⅱ급 조류는 개리, 독수리, 재두루미 등 25종 11만 1,586마리가 확인됐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과 Ⅱ급 조류가 종수로 많이 확인된 지역은 순천만(14종), 낙동강하구(13종), 낙동강하류(11종), 철원평야(10종), 부남호(10종), 간월호(9종), 제주 하도(9종) 등지였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철새정보시스템(species.nibr.go.kr/bird)을 통해 이번 총조사의 자세한 내용을 이달 23일 공개할 계획이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올해 전국 겨울철 조류 동시 총조사 결과, 지난해에 비해 특히 오리류 약 11만 5천 마리가 우리나라에 더 찾아왔다"라면서, "예년에 비해 올겨울은 비가 많이 내리고 눈이 적게 내리는 등 오리류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갖췄기 때문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