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기자명 박요한

[KOVO-이슈&포커스] : 잘한 팀 못한 팀, 배추 한 장 차이

  • 입력 2018.05.15 18:24
  • 댓글 0

챔프전 1차전부터 혈투다.

파이널까지 이어진 세 번의 듀스 접전, 역시 명불허전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