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취재
  • 기자명 홍권표

차별없는 일자리 모색을 위한” 2019년 제3차 고용안정 및 차별해소분과 회의 개최

  • 입력 2019.09.2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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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5일 용인시노동복지회관 3층 소회의실에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3차 고용안정 및 차별해소분과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아파트 경비원 고용안정 우수아파트 2차 인증패 행사와 찾아가는 노무서비스 활동에 대해서 사업확정 고시하였다.


또한 직장내 괴롭힘 금지, 일.생활균형, 3대 기초고용질서 확립을 위한 “모두가 존중받는 일터만들기 캠페인” 사회적기업 활성화 및 노무서비스, 특성화고 고용차별 캠페인 및 노무서비스를 오늘 10월26일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고용노동부와 협조하여 최신노동법 및 캠페인을 실시하여 취약계층 고용안정에 힘쓰기로 하였다.

이날 협의회 손남호 부위원장은 취약계층 노동자들의 처우가 개선 되고 고용이 안정되는 차별없는 용인시를 만들어가는데 고용안정분과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를 볼 수 있어 보람된 사업 진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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