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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자연공원구역 700만㎡에 시민녹색쉼터

- 백군기 시장, 2주년 브리핑서 향후 2년 추진할 4대 중점과제 제시 - - 반도체 허브 조성·일자리 창출·감염병 예방·그린도시 조성 등 - -“미래지향적 시정 운영 높은 평가”…대통령상 3건 등 131건 수상 -

도시자연공원구역 700만㎡에 시민녹색쉼터

“대부분이 사유지로 관리및 운영에 제약이 있었던 관내 7백만㎡ 규모의 도시자연공원구역에 ‘시민녹색쉼터’를 만들 것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3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민선7기 2주년 기념 언론인 브리핑을 통해 “도시 전역을 친환경 그린도시로 만들어가는 다양한 사업들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2년간 원칙을 바로 세우고 세계적 명품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며 후반 2년엔“반도체 허브 조성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감염병 예방과 그린도시 조성 등 4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한 차원 높은 새로운 용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로 급감한 일자리와 관련해 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플랫폼시티, 24개 산업단지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다수의 우수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또 반도체 클러스터와 소부장 특화단지, 24개 산단 등에서 8만6000개와 중소기업 및 공공부문에서 8만4000여개 등 17만개의 직·간접 고용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용인센터를 유치하고, 용인벤처투자펀드를 조성해 창업 지원 역량을 대폭 확대하는 계획도 제시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선 처인구보건소를 중심으로 24시간 신속 대응할 전담팀을 신설하고, 시 자체 역학조사관을 채용하는 방침도 밝혔다. 또 어린이 건강을 위해 현재 1회만 실시하는 수두 접종을 2회로 확대하는 방안을 중앙정부와 협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백 시장은 난개발을 넘어 친환경 그린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녹색쉼터 외에 경안천변에 축구장 10개 넓이의 녹지숲과 20만㎡ 규모 수변생태벨트를 내년까지 조성하는 계획도 제시했다. 3대 하천 산책로를 모두 연결하고 ‘청년 김대건길’과 자연휴양림과 함박산, 광교산 둘레길을 개설한 데 이어 이들 시설까지 들어서면 수도권 어느 도시보다 많은 쾌적한 휴식공간을 갖추게 된다는 것이다. □ 100년 먹거리 준비 등 엄청난 성과 거둔 2년 백 시장은 이날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유치해 100년 먹거리를 준비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강조하는 등 지난 2년간의 성과를 일일이 열거했다. 반도체 클러스터에 더해 세계적 반도체 장비회사 램리서치와 서플러스글로벌까지 유치해 시가 세계적 반도체 허브도시로 우뚝 설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또 지난 5월 용인테크노밸리를 준공한 데 이어 제2용인테크노밸리를 추진 중이며 22개 민간산단 가운데 11곳이 착공됐고, 나머지 11곳은 보상 또는 승인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백 시장은 사통팔달의 스마트 교통도시도 빠르게 실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2년이면 서울~세종간고속도로와 오산~이천간고속도로가 개통돼 경부·영동·용서고속도로를 포함해 5개 고속도로가 종횡으로 연결돼 전국 최고의 교통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했다. 지난 2018년 국도42호선 대체 우회도로가 개통됐고 지난해 마성IC 접속도로도 개통되는 등 관내 도로도 속속 건설돼 도심정체 해소와 지역간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신수로의 경희대 방향 연장공사가 연말 개통될 예정이며, 국지도 57호선 오포~포곡 구간, 국지도 82호선의 장지~남사 구간, 국지도 84호선의 중리~천리 구간 등의 건설공사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철도망 확충과 관련해선 GTX 용인역 건설공사가 지난해 12월 시작됐고, 인덕원선 개설은 지난 5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또 경강선 연장노선이나 동백~신봉동간 신교통수단 등 다수의 노선을 정부 또는 경기도 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난개발을 해소하고 친환경적인 생태도시를 조성하는 계획도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시는 지난 2년에 걸쳐 개발행위허가 경사도 기준을 강화하고, 도시건축행정 4대 개선책을 마련하는 등 난개발을 제도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친환경 생태공간을 시민의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만드는 사업도 다방면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고기·통삼 등 공원일몰제로 2023년까지 실효 위기에 있던 12개 장기미집행공원을 모두 조성키로 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밖에 백암면 Farm & Forest 타운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특히 이 같은 엄청난 성과를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이뤄냈다. 백 시장은 “용인시의 적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시정 운영은 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민선7기 들어 대통령상 3건, 국무총리상 2건 등 131건의 수상이 그 증거”라고 강조했다.

도-항운노조-항만물류협회, 제주 경제위기 극복 위해 힘 합친다

26일 ‘경제위기 극복 위한 항만 노·사·정 공동 선언식’ 개최 코로나19 위기극복·물류비 절감 위해 항만하역요금·노동자 임금 동결

도-항운노조-항만물류협회, 제주 경제위기 극복 위해 힘 합친다

■ 코로나19로 인한 제주지역 경제위기 극복과 항만 물류비 절감 등을 통한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 항운노조, 제주항만물류협회가 힘을 합쳤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오후 4시 40분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항만 노·사·정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선언식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전경탁 항운노조위원장, 고영철 항만물류협회장 등 노·사·정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원희룡 지사는 이날 공동 선언식에서 “제주항만은 제주지역 전체 물동량의 97% 소화하는 제주물류의 심장과 혈관”이라면서 “이번 공동선언이 제주의 물류경쟁력을 높이고 도민의 가계 안정, 코로나 위기극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항운노조와 항만물류협회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 이어 “최근 물류 산업은 집콕, 비대면이라는 소비성향 때문에 새로운 기회와 환경을 맞고 있다”며 “제주도정에서는 청정 제주의 농수축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하고 유통혁신 프로젝트로 물류 물동량을 채우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 아울러 “제주가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와 물류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동북아 거점 해양물류 허브를 향해 나갈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항만 현장이 다시 활기찬 움직임을 되찾을 때까지 도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경탁 항운노조위원장은 “제주도항운노동조합은 어렵고 힘들 때마다 항만하역요금 동결과 무분규 선언 등으로 제주지역 노사정의 산업평화, 지역경제 활성화에 위해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제주도의 발전과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늘 함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고영철 항만물류협회장은 “제주항만물류협회는 제주특별자치도의 건전한 정책파트너로 그리고 항만노동조합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해 제주경제의 대동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제주도와 제주도항운노조, 제주항만물류협회는 이날 선언식에서 2020년도 항만하역요금 및 항만노동자 임금 동결과 산업평화를 위한 무분규를 선언했다. ❍ 항만 노·사·정 대표들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지역경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노·사간 상생을 위해 하역요금 및 임금을 동결하는 한편 제주 항만산업의 무분규 및 평화유지를 위해 노력할 것을 합의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이제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로 불러주세요‥경기도,…

○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변경 국토교통부 도로정책심의 통과, 9월 1일 시행 ○ 민선 7기 출범 이래 명칭 개정 노력 기울인지 2년여 만에 결실 - 노선 경유 3개 시도 20개 기초 지자체 지속 설득해 동의 얻어 - 6월 4일 ‘도로노선 변경고시’로 법적 절차 마무리, 8월 31일까지 혼용 ○ 경기도, ‘서울의 외곽’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 위상 전환 계기 마련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이제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로 불러주세요‥경기도, 대한민국 최대 지자체 위상 정립 단초 마련했다

민선7기 경기도의 노력으로 올해 9월부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로 바뀐다. 이는 1991년 ‘서울외곽순환선’으로 지정된 지 29년 만에 바뀌는 것으로, 이로써 경기도는 더 이상 서울의 외곽이 아닌 대한민국의 중심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 단초를 마련하게 됐다. 경기도는 민선7기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개정’이 국토교통부 도로정책심의를 지난 1일 최종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이재명 지사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라는 이름은 서울 중심의 사고”라며 민선7기 출범 이후 명칭 개정을 본격 추진한 지 2년여 만에 이루어낸 결실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경기(고양·파주 등 14개 시군), 서울(송파·노원 등 3개구), 인천(부평·계양 등 3개구) 3개 광역자치단체와 20개 기초 지자체를 경유하는 총 128km의 왕복 8차로 고속도로로, 수도권 1기 신도시 교통난 해소를 위해 1988년 착공해 2007년 완전 개통됐다. 경기도 구간(103.6km, 81%)과 인천 구간(12.5km, 10%)이 전체 노선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서울외곽’이라는 이름이 붙어져 경기도가 서울의 변두리, 외곽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심어준다는 점에서 개통 당시부터 명칭 적합 여부에 대한 논란이 일어왔다. 더욱이 경기도는 인구 1,372만 명, 지역내총생산(GRDP) 474조원의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 광역자치단체로 자리 잡은 만큼, 경기도의 위상 제고와 도민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명칭 개정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에 도는 민선7기 출범 후 서울외곽순환도로의 명칭 개정을 적극 추진해왔다. 이후 2018년부터 노선이 경유하는 3개 시·도 20개 기초 지자체를 지속 설득하는 노력을 펼쳐왔으며, 마침내 2019년 6월 모든 지자체의 동의를 얻어 국토교통부에 공식 명칭 개정을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오는 6월 4일 ‘도로노선 변경 고시’를 하면 모든 법적 절차는 마무리 된다.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8월 31일 까지는 기존 명칭과 혼용하고, 그동안 도로표지판·교통정보시스템 내 명칭 정비를 완료해 오는 9월 1일을 기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라는 이름만을 본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재명 지사는 "경기도는 서울의 외곽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이라며 "수도권순환도로로 명칭 개정을 하는데 뜻을 같이 해준 서울, 인천을 비롯한 20여개 지자체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낙인 피해 방지 “인터넷 지킴이” 가동

- 용인시, 확진환자 동선 공개 14일 후 SNS 등 온라인상 정보 삭제토록 - - 백군기 시장, “단 한 사람의 인권도 침해돼선 안돼…시민 동참 당부” -

코로나19 낙인 피해 방지 “인터넷 지킴이” 가동

용인시는 27일 코로나19 확진환자의 동선 등 개인정보가 14일이 지난 뒤 온라인상에 남지 않도록 삭제하는 ‘인터넷 지킴이’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확진환자의 정보를 공개했지만 완치된 이후에도 사생활 침해나 낙인 피해로 이어지고 있어 이를 보호하려는 것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전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페이스북 대화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확진환자의 동선을 공개하고 있지만 불필요하게 오랜 기간 남아 있는 정보는 확진자와 이들이 다녀간 업소에 부메랑처럼 고통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14일이 지난 정보는 빠짐없이 삭제될 수 있도록 관내 온라인 커뮤니티 등 관리자들이 적극 협조해주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시는 정보통신과 직원과 공공일자리 근로자 등을 투입해 6월부터 인터넷 지킴이를 가동한다. 이들은 11월까지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SNS를 비롯해 블로그, 온라인 카페 등에 무분별하게 게시돼 있는 확진자 관련 정보를 찾아 삭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또 인터넷 방역 신고센터를 설치해 접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해당 사이트의 운영자에게 게시글을 삭제토록 요청하고, 불응 시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얻어서라도 지속적으로 권고할 방침이다. 백 시장은 “108만 용인시민 단 한 사람의 인권도 침해돼선 안된다는 방침으로 불필요한 흔적을 지우는 데 총력을 다 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도 이웃을 배려하는 공동체 의식으로 적극 동참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군부대서 코로나19 확진환자 1명 추가 발생

- 용인시, 68번 확진자와 같은 영내 복무…처인구 김량장동 거주

군부대서 코로나19 확진환자 1명 추가 발생

용인시는 11일 관내 한 군부대에 근무하는 직업군인 Ca씨(용인-71번)가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의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Ca씨는 지난 8일 코로나19 확진환자로 등록된 용인-68번 환자와 같은 영내에서 복무 중이나 소속은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부대 내에서 검체를 채취한 Ca씨는 기저질환이나 특별한 증상은 없었으며 처인구 김량장동서 혼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시는 질병관리본부에 확진환자 발생을 보고하고 경기도에 격리병상 지정을 요청했다. 시는 격리병상 배정 즉시 해당 환자를 이송한 뒤 자택 내‧외부와 주요 동선을 방역소독할 방침이다. 또 역학조사관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격리 조치하고 동선 등 공개범위 내 정보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릴 방침이다. 한편, 이날 오전 시 기준 용인시 확진환자는 관내등록 71명, 관외등록 17명 등 총 88명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71명이 퇴원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문의 질병관리본부 1339, 용인시콜센터 1577-1122 처인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 031-324-4981, 기흥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 031-324-6975, 수지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 031-324-8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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