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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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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천 수질 보전 활동 37개 민간단체에 총 4억여 원 지원

○ 도, 하천 수질 보전 위한 ‘수질보전활동 민간 지원 사업’ 추진 -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팔당수계 하천 정화활동, 현안 해결형 물환경 거버넌스 운영 등 3개 사업으로 나눠 지원

경기도, 하천 수질 보전 활동 37개 민간단체에 총 4억여 원 지원

경기도가 ‘수질보전활동 민간 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하천 수질 보전 활동에 앞장선 민간단체에 총 4억여 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 시·군이 직접 실행하기 어려운 수질보전활동 사업을 민간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인 팔당상수원 등 도내 주요 하천 수질 보전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은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지원 ▲팔당수계 하천 정화활동 지원 ▲현안 해결형 물환경 거버넌스 운영 지원 총 3가지다.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지원’은 하천 정화활동, 불법행위 점검, 수생태계 복원 등 수질개선 활동, 물 환경 교육·캠페인 등의 활동 비용을 지원한다. 수원, 성남, 안산, 안양, 시흥, 의정부, 군포, 오산, 양주, 구리, 안성, 의왕, 동두천 13개 시에서 28개 단체에 총 2억1천5백만 원을 지원한다. ‘팔당수계 하천 정화활동’은 팔당수계 인근 하천 정화활동, 불법행위 점검, 수생태계 복원 등 수질개선 활동, 물 환경 교육·캠페인 등의 활동비용을 지원한다. 용인, 남양주, 광주, 이천, 양평, 여주, 가평 7개 시·군 7개 단체에 총 1억4천만 원을 지원한다. ‘현안 해결형 물환경 거버넌스 운영’은 수질 보전을 위한 지역 현안과제 발굴, 해결 활동과 관련된 비용을 지원한다. 현재 (사)한탄강지키기운동본부가 지원 단체로 선정돼 있으며, 이번 달 중 1개 민간단체를 추가로 선정하여 총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최영남 도 수자원본부 수질정책과장은 “환경보전은 정부와 지자체 힘만으로는 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는 만큼 이번 사업으로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보다 깨끗한 수질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코로나19 핵심 정책방향은 끊어진 경제순환 고리 연결”

○ 신속하고 편리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위해 금융기관·코나아이와 업무협약 ○ 도·시군 및 농협은행 등 13개 금융기관․코나아이 1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업무협약 - 도, 재난기본소득 전자정보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지침 마련 - 농협은행은 선불카드 발급하는 등 금융기관들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협조 ○ 이재명 지사 “경기도 지원 과정이 조금 더 나은 국가 시스템, 시․군 시스템을 갖추는 계기 됐으면”

이재명 “코로나19 핵심 정책방향은 끊어진 경제순환 고리 연결”

경기도가 전 도민에게 1회 1인당 10만 원의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면서 기존 경기지역화폐카드와 신용카드, 선불카드 방식을 도입한 가운데, 신속하고 편리한 지급을 위해 국내 주요 금융기관들과 손을 잡았다. 경기도와 31개 시․군, 13개 금융기관 및 코나아이는 1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안병용 의정부시장, 손병환 NH농협은행장 등 13개 은행․카드사 대표,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카드는 하나, 우리, 국민, 신한, 삼성, 비씨, 롯데, 수협, 농협, 기업, 한국씨티, SC제일, 현대 등이다. 30개 시장군수는 영상회의를 통해 협약식에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코로나19의 조기 종식, 주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도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예산을 시․군에 교부하고 재난기본소득의 지급과 관리에 필요한 전자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재난기본소득 지급 운영지침을 마련해 시행한다. 시․군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대상과 지급액을 확정하고 그 지급액을 해당 금융기관에 교부한다. 신용카드사는 도민이 카드를 따로 발급받을 필요 없이 기존 신용카드로도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농협은행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를 발급해 각 지점이나 시․군 주민센터를 통해 도민에게 전달하고 카드를 관리․운영하기로 했다. 코나아이는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해 경기지역화폐의 발행, 관리 및 운영을 대행한다. 이재명 지사는 “코로나19 사태에서 핵심적인 우리의 정책방향은 끊어진 소비를 연결하는, 경제 순환의 한 고리를 연결해주는 것”이라면서 “경기도가 그 역할의 일부를 해보자고 자임했는데, 재난기본소득을 신속히 현장에 투입할 수 있게 된 것은 결국 금융기관의 기술과 노하우, 네트워크와 경험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각 시․군이 현재 준비하고 있는 재난기본소득이나 중앙정부에서 집행하고자 하는 지원금을 지급할 때도 여기 계신 분들의 도움이 필요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번 경기도 지원과정이 조금 더 나은 국가 시스템, 시․군 시스템을 갖추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손병환 농협은행장은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혼란스러운 시기에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농협을 비롯한 카드사와 함께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사적 역량을 동원해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전 도민에게 1인당 1회 10만 원을 주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경기지역화폐카드나 신용카드를 이용해도 되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가까운 농협지점에서 선불카드를 신청해도 된다. 신용카드 사용자는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에서 도민임을 인증하고, 자신의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사용 가능하다.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해당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1인당 10만 원까지 자동으로 차감된다.

경기도, 해외입국 도민에 AI콜센터 ‧전용 공항버스 서비스 제공

○ 최근 1주일 간 도내 신규 확진자 129명 중 해외유입 관련 사례는 45%인 58명 - AI 콜센터 서비스 구축해 자동으로 관리대상 입국자에게 3일 이내 검진 독려, 자가 격리 등 안내, 이탈자 관리 등 시행 - 30일부터 미국·유럽발 입국자 대상으로 전용 공항버스 운행 ○ 30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전일 대비 11명 증가한 466명 - 30일 0시 기준 14개 병원에 486개 병상 확보, 사용병상 336병상(69.1%) ○ 경기도, 민관협력 통해 현재 총 28개의 중환자 병상 마련

경기도, 해외입국 도민에 AI콜센터 ‧전용 공항버스 서비스 제공

경기도가 해외에서 입국하는 도민들의 코로나19관리를 위해 음성로봇을 통한 전화상담서비스인 AI 콜센터와 전용 공항버스 서비스를 도입한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은 30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해외유입 확진자의 비중이 점차 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가 4월 초 도입 예정인 AI콜센터는 한글과컴퓨터가 개발해 현재 대구시에서 사용하고 있다. 사람이 아닌 AI음성로봇이 관리대상자에게 1일 1회 자동으로 전화해 미리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관리대상자의 발열, 호흡기 증상 등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는 기능을 한다. 도는 AI콜센터 서비스를 통해 자동으로 관리대상 해외 입국자에게 전화를 걸어 3일 이내 검진을 받도록 독려하고, 자가격리자 앱 설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또 자가격리 기간인 14일이 지난 후에도 1주일 동안 추가로 전화를 걸어 이들의 이상 유무를 확인할 방침이다. 관리대상자가 이상이 있다고 답변할 경우에는 대상자 거주시 보건소 및 연락처를 안내하고, 다음날 해당 보건소에 이상자 명단을 통보하게 된다. 이와 함께 도는 해외입국자의 대중교통 이용으로 인한 2차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30일부터 미국·유럽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전용 공항버스를 운행한다. 전용 공항버스는 10개 노선으로 인천공항 탑승자를 도내 15개 거점 정류소로 이송한다. 거점 정류소에서 하차한 이용자는 시군이 제공한 관용차, 콜밴 등 연계 교통수단 85대를 활용해 귀가하게 된다. 도는 이용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후, 배치시간 및 노선을 보완할 계획이다. 임 단장은 “해외에서 입국하시는 분들은 검역을 충실히 받아주시기 바라며, 자가격리 대상자들은 반드시 바로 집으로 귀가해 자가격리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30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수는 전일 0시 대비 11명이 증가한 466명이다.(전국 9,661명) 인구100만 명 당 확진자 발생수는 33.8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7번째다. 시군별로 보면 성남시 109명, 부천시 69명, 용인시 51명 순으로 도내 25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인구 10만 명 당 확진자 발생수는 성남이 11.4명으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과천 10.3명, 군포 8.5명 순이다. 경기도 확진자 중 157명은 퇴원했고, 현재 304명이 도내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중이다. 경기도 병상운용 현황을 보면 30일 0시 기준, 경기도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병원 3곳, 경기도 공공의료기관 6곳, 성남시의료원 1곳 및 도내 민간 상급종합병원 4곳의 협력으로 총 14개 병원에 486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69.1%인 336병상이다. 양주 베스트케어 요양원의 경우 재원 중이던 70대 남성이 29일 확진 판정 이후 4시간만인 30일 새벽 사망했다. 이 남성은 지난 28일 발열과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나 29일 의정부성모병원으로 응급이송된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도는 베스트케어 요양원 입원 병동의 환자와 의료진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 19일 원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군포 효사랑요양원의 확진자는 지난 27일 이후 직원 1명과 입원자 4명 등 5명이 추가 확진돼 총 21명으로 늘었으며, 27일 확진 환자 중 1명이 사망했다. 원내 4~5층에 대해 자체 코호트 격리를 실시중이며, 보호자가 동의한 6명을 30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전원하기로 했다. 한편, 임 단장은 현재 경기도에는 아주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한림대학교 성심병원과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성남시의료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등 8개 병원에 코로나19 중환자 치료를 위한 총 28개의 중환자 병상이 마련돼 있으며 현재 22병상을 사용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재난기본소득 자체추가지급 시·군에 1인당 1만원씩 재정 지원

- 약 4천억원 규모 특별조정교부금 활용. 최대 1,326억원까지 지원 예정

이재명, 재난기본소득 자체추가지급 시·군에 1인당 1만원씩 재정 지원

○ 이재명 지사, 재난기본소득 추가 시행 시·군에 대한 재정지원 방안 발표 ○ 경기도 재정지원으로 재난기본소득 동참 시·군 늘어날 듯- 경기도가 재정지원하면 시·군재난기본소득 도입하겠다는 시·군 많아 지원 결정○ 30일 현재 17개 시·군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동참의사 밝혀- 광명, 이천 등 11개 시·군. 5~40만원까지 모든 시·군민에 재난기본소득 지급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에 더해 자체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추가 지급하는 시·군에 인구 1인당 1만 원에 상당하는 규모의 재정지원을 한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재명 지사는 최근 재난기본소득 추가 시행 시·군에 대한 재정지원 방안을 검토한 결과 이런 내용을 담은 지원 방안을 마련, 시행에 들어간다. 이재명 지사는 앞서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재난기본소득 추가 시행 시·군에 재정지원 검토중...의견 구합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리고 “도가 보유한 약 4천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 예산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시·군에 우선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도민들의 의견을 구한 바 있다. 경기도는 주말동안 도민들과 시장·군수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시·군재난기본소득 추가 지급을 결정한 시·군들은 물론 도가 재정지원을 한다면 시·군재난기본소득을 도입하겠다는 곳이 많았다며 재정지원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시·군과 자치구의 재정격차 해소와 균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지사가 시·군에 지원하는 재원이다. 이에 따라 도는 경기도형 기본소득사업에 동참하는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1인당 최대 1만원에 상당하는 재원을 도지사 특별조정교부사업으로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올 2월말 기준 경기도의 인구는 1,326만 여명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서 시·군 자체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경우 최대 지원금액은 1,326여 억 원에 이르게 된다. 자체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하지만 경기도의 지원금을 양보하는 시·군이 있을 경우, 이들 시·군 몫의 지원금은 시·군간 협의를 통해 처리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30일 현재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에 이어 추가로 시·군재난기본소득 지급 의사를 밝힌 곳은 고양과 파주시, 김포시 등 도내 17개 시·군에 이른다. 이 가운데 광명과 이천, 여주, 김포, 양평, 군포, 의왕, 안양, 화성, 포천, 과천 등 11개 시·군은 5만원에서 최대 40만원까지 모든 시·군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24일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4월중 도민 1인당 10만 원씩 1회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밝힌 바 있다.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소멸하는 지역화폐로 도는 1조 3천억 원이 넘는 돈이 골목상권에 풀리는 만큼 코로나 19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해외입국 도민 대상 코로나19 무료검사 실시

-코로나19 역유입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

경기도, 해외입국 도민 대상 코로나19 무료검사 실시

○ 경기도, 해외 입국 도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무료 실시- 최근 1주일 간 도내 신규 확진자 115명 중 해외유입 관련 사례는 32.2%인 37명- ‘역유입’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해외에서 들어오는 경기도민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없 더라도 도내 50개 보건소(선별진료소)에서 무료 검사 가능○ 27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전일 대비 10명 증가한 413명- 27일 0시 기준 14개 병원에 485개 병상 확보, 사용병상 317병상(65.4%)○ 경기도 1호 생활치료센터 19일부터 현재까지 26명 입소, 15명 퇴원해 11명 재소 중- 평균 재원일수 3일, 27일 중 10명 입소해 21명 재소 예정○ 시흥 미래키움어린이집 지난 24일 교사 1명 확진 이후 원아 33명, 학부모 60명, 교사 14 명 등 107명에 대해 전수검사 실시, 모두 음성 판정- 다만 해당 교사와 접촉한 가족 및 지인 2명이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3명○ 군포 효사랑 요양원 확진자 27일 현재 16명, 4~5층 20명에 대해 코호트격리 중 해외에서 입국하는 경기도민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원한다면 도내 50개 보건소(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은 27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해외 입국 경기도민들을 대상으로 검사 안내부터 무료 실시까지 원스톱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외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국내로 들어오는 ‘역유입’ 위험이 커지고 있는 데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이에 따라 지난 25일부터 해외에서 들어오는 경기도민은 기침,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없더라도 주민등록등본, 출입국사실증명서 또는 여권, 신분증을 지참한 후 도내 50개 보건소(선별진료소)를 방문하게 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최근 1주일 간 도내 발생한 신규 확진자 115명 중, 해외유입과 관련한 사례는 32.2%인 37명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프랑스·영국·스페인 등 유럽발 확진자가 22명으로 가장 많고, 미국 13명, 태국 1명, 이란 1명 등으로, 미국발 입국자의 확진이 증가하는 추세다. 정부는 지난 22일 유럽발 입국자에 이어, 27일 0시부터는 미국발 입국자에 대해서도 검역을 강화했다. 임 단장은 “해외에서 입국하는 도민은 검역 및 방역당국의 조치에 협조해 주시고, 증상 발현 시 도내 무료검사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7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수는 전일 0시 대비 10명이 증가한 413명이다.(전국 9,332명) 인구100만 명 당 확진자 발생수는 30.1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8번째다. 시군별로 보면 성남시 106명, 부천시 60명, 용인시 46명 순으로 도내 25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인구 10만 명 당 확진자 발생수는 성남이 11명으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과천 8.6명, 군포 7.1명 순이다. 경기도 확진자 중 131명은 퇴원했고, 현재 278명이 도내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중이다. 경기도 병상운용 현황을 보면 27일 0시 기준, 경기도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병원 3곳, 경기도 공공의료기관 6곳, 성남시의료원 1곳 및 도내 민간 상급종합병원 4곳의 협력으로 총 14개 병원에 485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65.4%인 317병상이다. 지난 19일 개소한 경기도 1호 생활치료센터에는 현재까지 26명이 입소했고, 15명이 퇴원해 현재 11명이 재소중이다. 병원에서 최소관찰기간을 마친 안정적인 확진자들이 입소하고 있으며, 평균 재소일수는 3일로 빠른 속도로 순환중이다. 이날 중에는 10명이 입소 예정으로, 총 21명이 재소하게 된다. 임 단장은 시흥 미래키움어린이집과 군포 효사랑요양원의 확진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시흥시 소재 미래키움어린이집은 지난 24일 어린이집 교사 1명이 확진된 이후 원아 33명, 학부모 60명, 교사 14명 등 107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 어린이집 관련 접촉자는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다만 해당 교사와 접촉한 가족 및 지인 2명이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3명이다. 접촉자들은 현재 자가격리 중이며,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다. 지난 19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군포 효사랑 요양원의 경우 현재 확진자는 총 16명이다. 도는 원내 4~5층 20명에 대해 자체 코호트 격리를 실시중이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다. 한편 지난 26일 개최된 웹세미나 ‘제1회 코로나19 경기 웨비나(webinar)’에서는 코로나19의 역학적 특징, 코로나19 경증환자와 중증환자의 진료경험을 공유했다. 일선 의료기관 의료진 및 감염병관리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웨비나에 참석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경기 웨비나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웨비나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열릴 예정이며, 4월 2일에는 코로나19 진단검사, 경기도 확진자 건강관리시스템에 대한 소개, 경기도 확진자의 역학적 특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임 단장은 “앞으로도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과 전문가 자문위원회는 코로나19 대응전략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현장 의료인들과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여러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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