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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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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상수원을 지키자! 수질오염사고 대응 합동훈련 실시

팔당상수원을 지키자! 수질오염사고 대응 합동훈련 실시

□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10월 30일 오후 3시에 팔당상수원인 경기도 광주시 팔당호에서 2019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밝혔다. □ 훈련 상황은 팔당호 인근(광주시 남종면)국도45호선 통행 중인 2.5톤유조차가 앞서가던 화물차의 낙하물을 피하다 팔당호로 추락하면서팔당호에서 부유물을 제거하는 청소 선박과 충돌하는 상황을 가정하였다. ○ 사고신고 접수 후 한강유역환경청 및 광주시 등 유관기관간 상황전파 실시, 신속한 초동대응을 통해 유류의 확산을 차단하고, 동시에인명구조를 진행한다. ○ 경기도, 한국환경공단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1,2,3단계 오일펜스 설치,유회수기, 동력분무기 등 전문 방제장비를 동원하여 유출된 유류의신속한 제거작업을 실시하여 확산을 차단하게 된다. ○ 또한,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드론 운영으로 상공에서 유류의 확산범위를 확인한다. □ 합동 방제훈련에는 한강유역환경청, 경기도, 광주시, 양평소방서, 육군2176부대, 한국환경공단 등 9개 기관에서 1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 방제장비는 방제선박, 경량보트, 드론, 유회수기, 동력분무기 등을 동원한다. ※ 훈련기관 : 한강유역환경청, 한강물환경연구소, 경기도, 광주시, 광주소방서, 양평소방서, 육군2176부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이번 훈련은 ‘국민의 생활안전 보장을 위한 선제적 재난 대응 역량강화’에 목표를 두고 관계기관 협력 체계 강화 및 재난대응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어 진행한다.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최악의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유관기관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사고 발생 시 수도권 2,600만 국민의 상수원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하천불법행위 뿌리 뽑는다.

북면 도대리 백팔유원지에서‘군 최대의 행정대집행’벌여

가평군,  하천불법행위 뿌리 뽑는다.

가평군이 하천불법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5일 북면 도대리 281번지 일원 백팔유원지에서 군 최대의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이번 행정대집행은 경기도가 하천불법행위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해당업소가 그동안 계도와 고발 등에도 불구하고 배짱영업을 지속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군은 이날 철거반원 20여명과 덤프트럭, 굴삭기 등 중장비 5대를 동원해 길이 35m 교량 1개소, 경량철골조 4동, 하천진입포장 계단 및 정문 1식 등 하천불법시설물을 강제 철거했다. 특히 이날 철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약에 사태에 대비해 경계 및 방호 인력 30여명과 경찰, 소방, 한전 등 3개 기관도 투입됐다. 이날 행정대집행이 진행된 백팔유원지는 수년째 하천을 불법으로 점유하고 건축물 등 대규모 위락시설까지 설치해 불법 영업을 하고 있는 기업형 업소다. 하천을 가로지르는 35m 길이의 교량은 이용자의 안전사고와 우기시 유수흐름에 지장을 초래해 왔다. 군은 지난 9월부터 하천 불법점유 영업행위를 전담하는 특별단속 TF팀을 구성해 하천 불법시설 및 영업행위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불법사항에 대해서는 일정기간 자진철거 및 원상복구 등을 계도한 후, 이행강제금, 변상금 부과 및 고발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계곡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경기도의 하천불법행위에 대한 엄중 대처에 맞춰 ‘단속’에 그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정비’를 완료하겠다”며 “앞으로도 자진철거하지 않은 불법시설물에 대해서는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철거를 실시하고 강제집행에 소요된 예산은 행위자에게 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은 북한강인 국가하천 1개소, 지방하천 37개소, 소하천 101개소가 있는 등 하천의 총 연장이 445km에 달하는 청정지역으로 해마다 관광객 및 행락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국민 참여로 물관리 예산 75억 원 확정

한국수자원공사, 국민 참여로 물관리 예산 75억 원 확정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11월 5일 오후 3시,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국민이사회를 개최하고 '2020년 국민참여예산 선정사업' 예산 75억 원을 확정한다. 국민이사회는 국민이 직접 물 관련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국민참여예산제도'의 의결 기구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위원과 일반인으로 이루어진 국민위원 등 총 10명의 심의위원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확정하는 안건은 총 11개의 국민참여예산 선정사업 예산으로, '물정책협업 분야' 6건 73억 원과 '국민제안 분야' 5건 2억 원이다. 물정책협업분야에는 △ 앱(APP)기반 하천생태지도 개발, △ 소외계층 가정방문 수질검사, △ 접경지역 군부대 물환경 개선 사업, △ 무인기(드론)를 활용한 시설물 안전진단체계 구축 등 생태환경과 물복지, 산업 및 재난안전에 대한 사업이 선정되었다. 국민제안분야는 △미래세대 물교육,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꼬리명주나비 서식지 복원 사업, △지하수 국민교육 등 생태 복원 및 물 관련 교육과 같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이 포함되었다. 특히, 올해 확정한 75억 원은 지난해 시범도입 당시 예산 11억 원에 비해 크게 확대되었으며, 물복지와 안전 등 국민적 공감도가 높고 물관리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사업으로 구성되었다. 예산이 확정된 사업의 상세 내용은 한국수자원공사 대표 누리집(www.kwater.or.kr)의 '국민참여예산'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020년부터는 사업별 추진 현황도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사업의 선정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5월부터 6월 말까지 대국민 공모를 진행했다. 이후 국민이사회 심의위원의 평가를 거쳐 10월에 1,600명의 국민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종합해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예산 확정은 공공기관이 국민의 의견수렴과 뜻을 반영하여 사업을 진행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혁신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가을의 정취가 물씬 “호암미술관과 전통정원 희원”

울긋불긋 ‘호암호수’에 비친 각양각색의 가을 단풍 감탄스러워

가을의 정취가 물씬 “호암미술관과 전통정원 희원”

가을은 단풍의 계절, 연인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계절,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울긋불긋 단풍을 보고 있노라면 누구나 마음이 설렌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멀리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분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곳 용인의 에버랜드 근처 호암미술관과 전통정원 희원을 강추한다. 기자가 방문한 10월 말 희원의 단풍은 이미 절정의 멋을 뽐내고 있었다. 연인, 가족들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기 바쁘다.앵글이 어디로 향하든 모두가 작품이 되는 곳 희원에서의 하루 동안 추억은 평생 간직할 소중한 기억의 곳간에 한편을 장식하기에 충분하다. 호암미술관 입구부터 양쪽으로 늘어선 벚나무 길은 시작부터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며 관람객들을 유혹한다. 호반을 끼고 호수와 단풍이 절경을 연출하는 ‘호암호수’ 야산에는 수만 종의 단풍나무와 벚나무, 은행나무들이 군락을 이루며 물들기 시작하여 가을 단풍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에버랜드의 근처 숙박시설인 '홈브리지 힐사이드 호스텔' 진입로와 주변은 에버랜드 내에서도 단풍이 화려한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홈브리지 힐사이드 호스텔' 근처 야산은 보기 드문 은행나무 군락이 펼쳐져 있다. 산 한 쪽을 가득 메운 은행나무 군락은 그 자체가 절경이다.호암미술관은 삼성그룹의 창업자인 호암 이병철 선생이 30여 년에 걸쳐 수집한 한국미술품을 바탕으로 1982년 4월 22일에 개관한 사립 미술관이며 희원은 1997년 5월 23일 개원한 전통정원으로 연면적 2만평을 아름다운 나무들로 꾸며놓아 사계절 용인의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호암미술관은 1997년 개원한 전통정원 희원과 조화를 이루면서 한국미술뿐 아니라 전통 조경의 멋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다.전통정원 희원은 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한국 전통정원의 멋을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전통정원 조형미의 근원인 '차경(借景)의 원리'를 바탕으로 옛 지형을 복원하고 정원과 건물이 숨겨지고 드러나는 유연한 멋을 통해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도심으로부터 멀지 않은 이곳에서 한국 전통 예술과 자연을 통하여 한적한 여유와 쉼, 그리고 시대를 초월하는 한국적인 미와 가치를 경험하시길 바란다. 주정의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설치된 한 칸 크기의 호암정은 호암미술관 설립자인 고 이병철 회장의 아호를 따서 명명한 것으로 호암미술관의 역사와 의미를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맑은 한강 지키기 실천 선언’현장 상담·접수 창구 운영한강청-경기도, …

◇ 양수리 환경생태공원에서 세계 물의 날(3.22.) 기념식 개최 ◇ 한강사랑 한마음 걷기, 유공자 표창, 사진공모전‧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 병행 ◇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가꾸는 수변생태벨트 조성사업을 위한 토지매수사업의 필요성 및 중요성 안내팔당호 및 한강 본류 취수구 일대 수중쓰레기 약 20톤 수거

‘맑은 한강 지키기 실천 선언’현장 상담·접수 창구 운영한강청-경기도, 팔당 상수원 수중 정화활동 합동 실시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11월 1일 경기도와 합동으로 팔당호 내 소내섬 일대에 대한 수중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수도권 주민의 주 식수원인 팔당 상수원의 수질보호를 위해 시행된 수중 정화활동은 한강유역환경청과 경기도가 협력해 추진됐다. 이번 정화활동은 전문잠수부 등 18명의 인력과 크레인·바지선 등 전문장비가 투입됐고, 임목·생활폐기물 등 수중쓰레기 총 5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더불어,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 간 팔당댐∼잠실수중보 구간에 위치한 11개 취수구 주변을 대상으로 전문잠수부 등 40명을 투입하여 수중쓰레기 수거작업을 실시하였으며, 팔당댐∼강동대교 구간의 수중쓰레기 주요 적치구간에 대해서도 전문잠수부 80명을 동원, 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수중쓰레기 총 15톤을 수거하였다.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정화활동은 팔당상수원을 직접 관리하는 경기도와 한강유역환경청이 함께 수중쓰레기 제거 등 상수원보전활동에 협력을 강화하였다는데에 큰 의미가 있다.” 고 설명했다. 참고로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1회 이상 팔당댐 하류구간의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하여 2019년 상반기까지 총 727톤의 수중쓰레기를 수거·처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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